복용을 한 지 15일이 지났을 때 몸속의 피로, 불면증이 없어지고 특히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가장 심했던 손발 떨림이 고쳐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에 4봉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지금은 일반인과 같이 행동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완쾌 되었다. 임씨가 복용한 생기보력, 그 것은 산양삼이었다.
생기보력 제품의 개발자 이형천 원장은 항암치료의 최고 선진국 미국, 일본, 독일보다 무려 10년 이상 빠르게 개발되고 그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출시하였는데, 그 효과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