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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 뉴스 기사
작성자 이형천 (ip:)
  • 작성일 2021-08-04 1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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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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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치료 선진국 미국, 일본, 독일보다 10년 이상 빠르게 개발 및 출시되어 충격!
▶ NK세포 증식 방법을 개발하여 암환자 면역력 정상수치까지 회복가능해                 

입력일 : 2021.07.12 14:36:23   조회수 : 521,652회



면역력, 수술이나 약물 없이 단기간에 치료할 수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 기대수명인 85세 전후까지 살 경우 약 35%, 즉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통계가 나 왔다. 앞으로의 환경, 

식습관 변화 때문에 암 발병 현황은 현재보다 훨씬 늘어난다는 전망이다.

아직까지도 암은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밖에 치료방법이 없었지만 최근 복용만으로 부작용  없이 면역력이 높아지고 

시한부 판정에서 일상생활까지 가능한 식품이 개발됐다. 출시된 순간부터 많은 암 환우들뿐만 아니라 

암 센터 의료진들 사이에서도 떠들썩한 화제가 되고 있다.

                 


25년간 여의도 증권회사에 근무했던 임우진(53세) 씨는 몸에 이상신호를 미루다가 결국 2015년 12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은 무의미하다는 말과 함께 2016년 2월~8월까지 총 12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았다. 

탈모, 간지러움, 피부 착색, 구토, 고열 등 항암과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에도 가족들을 생각하며 견뎌냄에도 불구하고 

항암을 마치고 4개월 뒤 암은 또다시 손쓸 틈새도 없이 복막과 골반, 폐에 전이되었고 병원에서는 또다시 항암치료를 권유했다.

하지만 항암의 고통스러운 부작용에도 더 많은 전이에 임 씨는 병원 치료 대신 암 환우들의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말기 암 환자들이 일상생활이 가능해질 정도로 병세가 호전된다는 생기보력의 NK 셀 산양삼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복용 결과는 놀라웠다. 집에서 생활하면서 'NK셀산양삼'을 복용하며 2주 차부터는 식욕이 되살아나면서 통증이 줄어들더니 

복용 3개월 차엔 안정판정 후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며 현재는 S금융그룹 제주지사 부 지점장까지 승진해 

성공적인 사회생활 중이다.

                 


암세포는 다른 세포와 달리 세포 표면에 특정 단백질(MHC Class I)이 적어지는 이상이 생기는데, 

 NK 세포는 정상세포와 비정상세포를 구별하며 감지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또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인 케모카인(chemokine)과 사이토카인(cytokine)을 다량으로 분비해 면역세포를 다량으로 유도한다.  

               




생기보력의 'NK셀산양삼'을 개발한 대체의학연구소의 이형천 원장은 집안 대대로 암이 유전이었다.  

가족들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1994년 NK셀산양삼 개발을 시작했지만 개발 중 1997년 어머니, 

1999년 큰형님, 2000년에는 둘째 형님까지 간암, 간경화로 돌아가시면서 이 원장과 누나, 나머지 형님들까지 가족 모두가 

간암과 간경화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삶을 살게 되었다. 연달아 일어난 비보에 더욱 항암제 연구에 몰두했고 

식품의 효능을 내는데 5년, 복용 부작용을 없애는데 5년 도합 10년 만에 드디어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본인을 비롯한 가족들이 병환 때문에 돌아가시는 일이 한 분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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