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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형천 (ip:)
  • 작성일 2020-07-07 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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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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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병원 항암치료도 안 통한 '대장암 말기'!
방법은 따로 있다? 충격!

입력 : 2020-07-06 09:07

최근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약 4%에 달하는 국민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임우진(51세)씨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15년 12월 대장암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고 2016년 2월부터 8월까지 총 12차례의 함암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는 병원의 말에 탈모, 변비, 피부착색, 구토, 오열 등 부작용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견뎌냈다. 하지만 4개월 뒤 암은 재발하여 복막과 골반에 전이 되었고 또 한 번의 항암치료를 권유받았다.

병원에 신뢰를 잃은 임우진(51세)씨는 병원에서의 치료를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알아보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여러 지인의 추천으로 생기보력이라는 업체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효능이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용 신청을 하게 되었다.

복용을 한 지 15일이 지났을 때 몸속의 피로, 불면증이 없어지고 특히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가장 심했던 손발 떨림이 고쳐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에 4봉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지금은 일반인과 같이 행동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완쾌 되었다. 임씨가 복용한 생기보력, 그 것은 산양삼이었다.

생기보력 제품의 개발자 이형천 원장은 항암치료의 최고 선진국 미국, 일본, 독일보다 무려 10년 이상 빠르게 개발되고 그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출시하였는데, 그 효과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NK셀산양삼에 들어 있는 성분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동시에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NK세포의 증진을 촉진 시키고 NK세포 안에 있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와 항체를 꾸준히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B세포가 계속 생성되었다.

실제로 경북대학교에서 임상실험연구를 했고, 현재 세계적인 항암제인 독소루비신과 NK셀산양삼을 비교했을 때 암세포의 생존율은 2배정도 차이로 항암제의 역할로서 산양삼이 훨씬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약 3주 간 복용 전 후를 비교해 보았을 때 항암은 물론이고 여러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면역세포가 증가하는 시험결과를 보였는데 단 약 3주 만에 일반 면역지표가 2배 이상 증가하는 굉장한 수치도 보였다. 이러한 성분으로 인해 암세포를 없애는 것에 효과적임에도 불구하고 약품이 아닌 건강 식품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받는 항암치료와 같은 부작용 또한 있을 수 없다.

우리몸의 면역세포(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치료방법인 면역 항암제로는 NK셀이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NK세포는 모습을 바꾸는 암세포까지 전부 찾아 내어 암세포가 자체 사멸하도록 만들어 암의 발생, 증식, 전이, 재발을 모두 막을 수 있다. 생기보력 NK셀(CELL) 산양삼은 면역항암제의 개념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특정 암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암에 적용되며, 암환자가 아닌 사람이 복용한다면 독소를 배출해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만성 통증 완화에도 탁월해 암에 걸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혹시 주변에 암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있거나, 암에 대한 걱정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고 있고, 앞으로 남은 삶에 대한 건강을 보장받고 싶다면 NK셀산양삼 복용을 적극 권장한다.

한편 생기보력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출시 17년만에 첫 1+1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말라고 전한다.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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